하림과 롯데백화점 ‘세계의 닭요리’ 쿠킹 클래스 진행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제품 활용

유인수기자 승인 2023.08.25 05:53 의견 0



하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세계의 닭요리’ 클래스 진행./사진제공=하림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제품을 활용한 ‘세계의 닭요리’ 클래스를 진행한다.

하림은 색다른 닭고기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참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하림 닭고기의 우수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북채와 정육으로 만드는 세계 닭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토마토와 다양한 야채로 감칠맛을 살린 ‘스페인식 토마토 닭조림’과 달콤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의 ‘대파 소스를 곁들인 일본식 닭튀김’이다.

클래스 메인 재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실록’ 닭고기 제품으로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은 동물복지를 준수한 환경에서 키워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닭의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하다.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는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한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육질이 더 신선하고 촉촉하다.

하림 ‘세계의 닭요리’ 클래스는 △9월 16일 잠실점 △9월 23일 청량리점 △10월 7일 인천점에서 진행된다. 클래스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롯데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하림은 클래스 당일 참석자 대상으로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를 선물할 계획이다.

하림은 소비자들이 하림 자연실록 닭고기로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맛있고 신선한 제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계의 이색 닭고기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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