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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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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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저신문 김유진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5월 14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우주를 담다&MSI 홍보'의 주제로 드론 300대가 별자리, faker 캐릭터와 함께 드론쇼를 선보였다.
광안리 상설 드론 라이트쇼는 매주 토요일 2회 (하절기 3월∼9월 20시·22시/동절기 10월∼2월 19시·21시) 매회 10분 내외로 광안리 해변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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