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출처=연합뉴스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 부산시는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부산낙동강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태·문화·교육 분야로 구성됐고 6개월간 총 114회 운영된다.​

생태습지 카약 체험, 사계절 식물 문화 이야기, 꽃과 함께하는 원예 치유, 겨울 철새 탐조 등이다.​

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