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레저신문 김유진기자] 삼성스토어가 임직원 대상으로 매장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에서 임직원들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