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동차, 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김대현 승인 2022.06.22 21:27 의견 0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한국레저신문 김대현기자] 현대자동차는 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한다.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급가속, 급감속, 심야 운행 횟수 등의 주행 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 이상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 운전 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대 1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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