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e경주대회 서울 한복판에서 개최

김유진 승인 2022.08.14 11:26 의견 0

13일 오후 잠실운동장에 마련된 서킷에서 참가팀들이 차량울 점검하면서 관람객에게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레저신문DB


[한국레저신문 김유진기자] 2021-2022 세계전기자동차경주대회(포뮬러e) 마지막라운드가 13일 서울잠실운동장과 주변도로를 연결한 임시 서킷에서 열렸다.

FIA(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기자동차 경주대회로 전세계 190여개국 약3억명이 시청하는 국제 이벤트행사로 서울관광 회복을 위해 '서울페스타2022'메인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사진제공=한국레저신문DB

저작권자 ⓒ 한국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