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MICE 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글로벌 아웃소싱 기업 '페이버스 그룹' MOU 체결

?키르기스스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에 K-관광 공동 홍보마케팅 전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컨텐츠 개발 기획
한국-키르기스스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

유인수기자 승인 2023.07.19 14:40 | 최종 수정 2023.07.19 21:12 의견 0
사진제공=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 글로벌 관광 MICE 융복합서비스 대표기업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응수)과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 기업 (주)페이버스 (총괄사장 박남규) 그룹은 지난 17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의 의전 비즈니스 및 관광상품과 (주)페이버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대한민국과 키르키스스탄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컨시어지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공동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주)페이버스는 1985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 기업에 선정된 탄탄한 기반으로 해외자원개발사업 및 주요국가들과 도시재생 및 개발, 친환경 플랫폼 개발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키르키즈스탄을 비롯한 CIS국가에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2002년부터 20년간 꾸 준히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문화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과 프리미엄패스와 페이버스 양사의 글로벌 비즈니스관광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관광컨텐츠를 개발하여 K관광을 중앙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은 글로벌 MICE & 관광 융·복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MICE 유치 기획 운영, 관광 컨텐츠 개발 및 기획, 한류 특화 상품 개발 운영, 의료관광 등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외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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