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골프웨어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실시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22년 1월 14일부터 2022년 2월 14일까지의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8,137,265개를 분석하였다.
2021년 국내 골프인구는 515만명으로 추산되고 2021년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6조억원으로 보고 있으며 매년 10%가 넘는 성장세를 보여 주고 있으며 전체 패션시장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을 선언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의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하여 산출하고 그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부터 27위까지의 순위는 PXG,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팬텀, 핑, 아디다스, 어뉴 , 왁, 헤지스, 클리브랜드, 캘러웨이, 지포어, 볼빅, 빈폴, 테일러메이드, 풋조이, 엘르, 데상트, 파사디, 레노마, 디즈니, 르꼬끄, 미즈노, LPGA, 파리게이츠, 스릭슨 골프웨어 순이었다.
1위는 PXG 골프웨어 브랜드평판지수 1,054,277로 분석되었다.
2위는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 브랜드평판지수 587,114로 분석되었다.
3위는 제이린드버그 브랜드평판지수 558,780로 분석되었다.
사진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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