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XM 퍼스트 에디션’ 15대 한정 판매

최고출력 653마력·최대토크 81.6kg·m…

김대현 승인 2023.05.10 22:23 의견 0
사진제공공=BMW코리아

[한국레저신문 김대현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뉴 XM 퍼스트 에디션’을 15대 한정 판매한다.

뉴 XM 퍼스트 에디션은 차체에 케이프 요크 그린 메탈릭 색상을 적용하고, 대형 키드니 그릴의 테두리와 측면 윈도우 프레임을 나이트 골드 컬러로 마감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검정색과 나이트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23인치 대형 바이 컬러 휠과 검정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장착돼 한정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는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상으로 뉴 XM의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매력을 배가했다.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함께 알칸타라 소재 시트, 딥 라군 컬러 루프라이너가 적용된다.

시트와 인테리어는 딥 라군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 익스클루시브 콘텐츠’ 및 알칸타라 루프라이너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이로 인해 대시보드, 도어패널 및 B 필러 등에 천연 가죽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살린 특수 가공 빈티지 가죽이 적용돼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한다.

엔진룸에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3초에 불과하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뉴 XM 퍼스트 에디션’을 15대 한정 판매한다.

뉴 XM 퍼스트 에디션은 차체에 케이프 요크 그린 메탈릭 색상을 적용하고, 대형 키드니 그릴의 테두리와 측면 윈도우 프레임을 나이트 골드 컬러로 마감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검정색과 나이트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23인치 대형 바이 컬러 휠과 검정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장착돼 한정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는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상으로 뉴 XM의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매력을 배가했다.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함께 알칸타라 소재 시트, 딥 라군 컬러 루프라이너가 적용된다.

시트와 인테리어는 딥 라군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 익스클루시브 콘텐츠’ 및 알칸타라 루프라이너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이로 인해 대시보드, 도어패널 및 B 필러 등에 천연 가죽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살린 특수 가공 빈티지 가죽이 적용돼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한다.

엔진룸에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3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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