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미스코리아 대회 주관사 '글로벌이앤비'와 MOU체결
유인수
승인
2023.05.10 16:42
의견
0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 대한민국 K-관광을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 마이스 융복합 서비스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응수)은 미스코리아선발대회를 기획 주관하는 한국일보 그룹사인 ㈜글로벌 이앤비(대표이사 장성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이앤비는 한국일보 자회사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연예뉴스/패션·뷰티 매거진을 중심으로 매니지먼트 사업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 및 공공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K-TREND라는 한국/베트남 문화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5월 9일 한국일보 대회의실에서 관광 & MICE산업 발전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MOU을 통해 K-TREND의 세계화를 위한 프리미엄투어 공동 홍보 마케팅, 미디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채널의 다각화 등 관련 업무를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이사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 최초라는 주제로 K-컬쳐, K-관광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관광의 탄생을 ㈜글로벌이앤비와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