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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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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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저신문 김대현기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첫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몬스터 파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레고랜드는 할로윈의 대표 장식품인 '잭 오 랜턴'을 레고 브릭 약 6만여개로 구현한 대형 호박 모형과 할로윈 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개장 이후 첫 할로윈 시즌을 맞아 준비한 '할로윈 몬스터 파티'가 지난 16일에 첫 실시돼 10월 31일까지 매일 진행되고 있다.
레고랜드는 이번 할로윈 축제에서 레고랜드만의 특별한 할로윈 이벤트인 ‘브릭 오어 트릿’을 비롯해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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