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한국여행, 관광공사, 드림콘서트와 방한관광 연계

김대현 승인 2022.06.16 19:25 | 최종 수정 2022.06.16 19:24 의견 0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레저신문 김대현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함께 오는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한국여행,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제28회 드림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시장 조기 회복 지원을 위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함께 해외 한류팬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팝 관광상품화를 추진했다.

상품을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관광비자가 재개된 국가를 포함, 일본, 중국, 미국의 비즈니스 관광객 등 총 23개국에서 약 900명이 입국할 예정이고, 국내 거주 외국인 약 1600명 모객도 완료됐다.

관광공사는 드림콘서트 참여 아티스트의 레드카펫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재개를 알리고 초청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드림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18일 오후에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노래방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랜덤플레이 K팝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1995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대형 K팝 이벤트다.
대면으로 열리는 올해 공연에는 NCT DREAM(드림)과 아이브(IVE) 등 총 25팀이 참여한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995년에 시작돼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거쳐 간 대표적인 국내 K팝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올해는 NCT DREAM과 아이브 등 총 25팀이 출연한다.

공연 실황은 K-POPCLICK를 통해서 전 세계로 온라인 생중계되며, 현장스케치와 아이돌 특별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한국관광공사TV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