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그룹, 보라CC 이무균 대표이사 취임

유인수 승인 2022.04.21 21:46 의견 0

이무균 보라CC 신임 대표./사진제공=반도그룹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반도그룹 관계사인 반도개발·보라컨트리클럽 대표에 이무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무균 대표는 2005년 보라컨트리클럽 총무팀장으로 입사해 영업팀장 및 경기팀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0년 4월 개장한 수도권 27홀 퍼블릭 골프장인 '호법 더크로스비 골프클럽'의 개장준비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무균 대표는 "보라컨트리클럽이 미국의 오거스타내셔널GC처럼 회원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하는 명문클럽이 될수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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