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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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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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저신문 김유진기자]경칩이 지난 6일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한 새연교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에는 아직 눈이 녹지않고 남아있다.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무인도인 새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길이 169m의 사장교로서 2009년 9월 28일 준공되어 이틀뒤인 9월 30일에 새섬공원과 함께 공식 개방되었다.
제주도의 전통배인 테우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으며 평상시에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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