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으며 코로나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

김유진 승인 2021.12.19 08:18 | 최종 수정 2021.12.19 08:24 의견 0
눈을 맞으며 코로나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사진=한국레저신문

[한국레저신문 김유진기자]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선별검사소에 눈이 내리는 데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검사를 받기 위해 긴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전국에서 동일하게 사적모임이 4명까지만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도 오후 9시 이전까지로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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